어제 올린 크리스마스 카드 내용이예요
우산을 쓰고 나갑니다. 저 구름을 바라보며 당선축하를 해드리고 싶었는데...쿨럭.
길목에 아직 존경하는 분의 흔적이 남아 외로이 비를 맞고 있네요.
우체국 도착.
몇그람이 나올까 달아보기 전에 찰칵
내일은 토요일이라 안되고 월요일 도착할 거래요.
내일 도착하려면 문재인 의원실 전화번호가 있어야 된대요.
모르니까 월요일로 신청.
영수증을 받았어요.
문재인 의원님, 메리 크리스마스!
박근혜 독재자님도 메리크리스마스!
민영화 정말 기다려져요!
우리 부산도 노후원전과 함께라서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