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잘했으면 잘했다
못했으면 못했다...
담백해져 보자구요
글이든 자료든 뭐든...
뭘 굳이 생각 좀 해보자...
만약에 뭐 어쩌면...
뭐 그리 꼬아서들 보는지...
야아~ 이거 잘했네 웃기네 재미있네 멋있네
에이~ 이건 잘못했지 나쁘지
굳이 잘한거 이건 아니지...
재밌는거 웃는건 아니지...
멋있지만은 않지...
잘못한건 아니지...
나쁘기만 한건 아니지...
전부 그런건 아니지만...
혹시 여러분들...
남의 이야기 자료를 보고 잘못된점을 찾으려고만 하시는건 아닌지 생각해 봅시다.
굳이 곡해서 듣는건 아닌지...
굳이 꼬아서 듣는건 아닌지...
제가 생각했을땐 우리 모두가 공감이 결여 된건 아닐까요?
나와 너의 생각 우리와 우리의 생각이 통할때 더 신나고 즐겁고 슬프고 안타깝고...
공감합니다.
여자들이 그런다고 하더군요...
문제의 해결을 하기위한 답을 필요로 하는게 아니라구요(비하아닙니다)
우리 모두가 그런건 아닐런지요.
음...
갑자기 뜬금없이 뭔 이상한놈이 별 이상한 말하네...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뭐....
제 생각이에요....
그냥 너무들... 각박하달까나...
커뮤니티에 글쓰는 이유야 천차만별이겠지만...
굳이 자게를 선택한 이유가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자게는 뭔가...
뻘글...
이 자체가 공감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 너는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왜 그런 소리를 하는거지 되묻지 않을 수 있는...
그런 게시판이 아니라는 생각에 글 써 봅니다.
공감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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