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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323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GxnZ
추천 : 1
조회수 : 25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12/09 01:39:04
사실 가족들이 너무 미워요 밉고 정떨어지고
뭘하든 곱게안보이는데 겉으로 사랑하는척하고있어요
어릴때부터가족들한테 크게 상처받은것도 있고 난 항상
가족들을 위해 희생하고 항상 당신들이 1순위였는데
서로 의미가 다른관계였던게 정떨어지고 배신감들었어요
시간이 오래지났는데도 상처때문에 아직도 울면서 자는데
가족들은 내가 자기들을 용서한줄 알아요
그래서 나도 용서한척 살고있는데 이젠 지쳐요
못참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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