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두어가지 질문을 하면서 너무 큰힘 얻고있습니다..ㅠㅠ
글뿐이지만,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3년 정도만 후딱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라고 요즘 말하곤 하는데 육아 선배분들은
"3년 지나봐라.. 새로운 문제로 천사였다가 악마였다가 하는 니 아들을 볼 수 있을거다.. 평생이야.." 라고 말씀하시더군요 ㅋㅋ
여튼 질문!!
너무너무너무 감사하게도.. 장모님께서 직접 산후조리를 해주시고 계십니다..
분명 조리원보다 맛난 음식들, 영양 잡힌 음식들을 먹으며, 온습도까지 맞춰서 요양을 하고있지만...
뭔가 산후조리원이라면 요가 같은 이것저것 막 프로그램들을 실시하는 걸로 알고있는데...
따로 와이프가 언제쯤 집근처에서 어떤 것들을 해야지 조리에 도움이 될까요..?
예를들어... 한 달 뒤부터 산후요가.. 마사지..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