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언어2등급 이상이신분 도와주세요.ㅠ
게시물ID : gomin_932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국말
추천 : 0
조회수 : 600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0/11/03 14:30:05
언어 4~5등급의 언어막장인데요.ㅠ. 

문제유형중에 이런게 있잔슴니까. 위글의 내용과 일치되지 않는것은?
이런 유형은 수능을 넘어서 공무원시험인가? 암튼 여러 시험에서도 단골로 나오는걸로 알고있는데요.
보통 인강 강사들은 지문을 먼저읽지 말고 보기를 먼저보고 정보를 얻은다음에 풀라고 하자나요..
근데 전 그걸 못하겠더라구요.ㅠㅠ
되는것도 있고 안되는것도 있는데 안되는게 넘 많아요.ㅠㅠ

비문학지문중 인문학 이라고 하나? 암튼 신화에 관한게 나왔다치면
 
위글의 내용과 일치되지 않는것은?
1.인간의 이성적 사고는 한계를 지니고 있다.
2.신화는 민족성을 형성하는 핵심적인 요소이다.
3.
...
요런식으로 인문학지문에서 인과관계를 상식선에서 생각할수 있는정도로 나오면
대충 머리에 보기내용이 저장되긴 하거든요.
이런문제는 문제를 먼저보고 머릿속에 기억해두었다가 지문읽으면서 바로 찾아낼수있어여.
이렇게 보면 강사분들 말을 알것같기도 해요.

근데 만약 제가 완존 모르는 지문이 나오면요. 
예를들어 경제관련 지문이나 과학지문같은경우는 문제의 보기가 아예 눈에 안들어옵니다.
인과관계를 모르거나 지문속 개념을 모르니 문제의보기는 의미없는 단어의 나열이 된거죠.ㅠ
가령 

위글의 내용과 일치되지 않는것은?
1.증권시장은 객관적인 기준이 인간의 주관성보다 합리적임을 입증한다.
2.정통 경제 이론에서는 가격의 변화가 객관적인 근거를 갖는다고 본다.
3.기본 모델은 주가를 예측하기 위해 기업의 내재적 가치에 주목하지만, 자기참조 모델은 증권시장의 여론에 주목한다.
4.

증권시장이나, 정통경제이론,기본모델에 대해서 좆도 모르는 상태에서 문제보기1~5번까지 일일이 외우고
나중에 지문속에서 찾을려 하다보면 5개 다 뭔 내용인지 잊어먹습니다.ㅠ 
ㅇ운좋게 몇개 기억난다고 해도 확신해서 오답이라 간주한게 2~3개... 남은 보기가3개나 남아서 
다시 읽는 악순환의 연속.ㅠㅠ 아 정말 지겹습니다.ㅠㅠ.
정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수능고수분들 노하우좀 알려주세요ㅕ.
평소에 책도 안읽고 놈팽이 새키처럼 공부하다 수능 몇일 납두고 이러고 있지몹니까.ㅠ.
수리나 외국어는 나름 나오는데 언어 이새키가 문제임.ㅠ.
도와주세요.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