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온몸에 상처 투성이 안양청년 입니다 ㅡ_-(손톱을 갈아 버리겠따..라고 쓰자마자 생각난김에 다 잘라버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또 훅 늘어 났군요.. 하지만 오늘은 이유있는 체중 증가 입니다 ㅡ_-;;;;
...보시다시피..,
아침에 깜~~박하고 밥을 안주고 갔더니 -.-;;;
어쩐지 오자마자 반기더라 ㅡ_-;;
밥먹고 기분 좋냐...
오늘따라 흐믓해보인다 ㅡ_-ㅋㅋ
귀신 출몰 직전 ㅡ_- 사진보면서 흠짓....
"거 보고만 있지말고 빼달라옹~"
,...
자..잠깐... 꼈다 꼈어 기달려봐!!
아!!~꼈다고!!
너 자꾸 보고만 있을꺼냥?
광동조 라는걸 이용해서 뭔갈 찍어 볼려고했는데 실패..
창의력이 없어서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
딍굴 띙굴~~
목표물 발견!!
좌로 한번!
우로 한번!
중앙에 자리잡고~~ 까딱까딱~~
(아.. 이 미친듣한 턱 변태..)
살려 주라옹~~~ ㅋㅋㅋ
사실은 자유롭게 이동 ㅋ
자... 잠깐 이번엔 진짜 같어!!!...
아임 켓~~~~~
이러고 놀아요 ㅋㅋㅋ
사부!!!!
턱변태에 이어..
놀라는 모습도 끌리내 -.-;;
이렇게 한참을 나름 신나게 논다고 논거같은데..
사진 정리하면서 본건데-.-
뭔가 겁나 귀찬아 보이는 표정이다 너 -.-?
마치
내가 너좀 놀아준다?
오늘은 하루종일 타워에서 노는것 뿐이내요 ㅋ
내일은 다이소가서 리본이나 이것저것 사와서 나도 누구님처럼 꾸며봐야지
흐흐흐흐 쟁이야
뒤~졌으 ㅡ_-+ ㅋㅋㅋ
다른게시물에 쟁이 이야기는 삼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