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는 지난주까지 4회보여줬고 펀치는 2회 보여줬는데 둘다 나름 재밌다는 의견이 많아서요.. 근데 네이버에 드라마기사 올라오면서 항상 댓글을 읽는데
펀치는 아주 재밌다고 하고 재미없다는 글이 거의없는 반면 힐러는 좀 아니다라는 댓글도 간간히 보이고 그렇게까지 막 재밌진 않다고 하지만 2화쯤에
갑자기 재밌어졌다고 하고 그래서 좀 고민됩니다.. 제가 지금까지 재밌다고 생각하는 드라마는 추적자, 싸인, 유령, 투윅스 등등 좀 연출력이나 스토리가
탄탄한 드라마를 재밌다고 느낀기준인거 같네요.. 그리고 거의 러브라인이 없고요.. 이런걸 생각했을때 둘중 뭐가 더 낫나요?
웬만하면 두개 다 본분이 의견을 내주셧으면 하네요.. 그래야 객관적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