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까지
그림그리는게 취미였고
간호사 메이드 바니걸을 굉장히
섹시하게 그려서 장당 500원에 팔아 용돈벌이도
했었는데
고등학교가고 대학교 가면서 그림을 계속 안그렸어요
그러다 갤럭시노트2로 폰을 바꾸면서
평소 좋아하던 쿠키런 캐릭터를 그러봤어요!!
이태까지 그림은 그냥 노트나 이면지에
연필로 그려본게 다였고
미술학원을 다니거나 만화를 배운 적도 없는데다가
이렇게 맘먹고 색칠까지 한건 생에 최초라
되게 어설프고 지저분하지만 ㅜㅠ
첫 완성작치고 너무 맘에들어서 올려봐요
귀엽게 봐주세요!!
(금손님들 혹시 부족한 부분이나 조언하고싶은거 있으면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