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월 첫애가 어제 기관지염이랑
폐렴으로 입원하고
어젯밤 두시간 동안 배뭉친게 안풀려서
친정엄마한테 부탁해서 병원갔더니
자궁 일센치 열렸다고...
다행 경부길이는
커트라인에 걸려있지만 
이대로라면 위험해서 
첫애랑 같이 동반입원 했네요..
담주엔 어린이집 방학인데 ㅜㅜ.....
갑갑하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