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녀석은 싸펑피펑의 잔상 인건가?

겨털.......ㅋㅋㅋㅋㅋㅋ

악...다시 올라가서 확인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ㅋㅋ

어 나 거기 가는 곳인데, 좋아요.

실제로 어느 운동가가 아메리카노 마신다고 비난받는 얘기를 며칠전에 읽었는데???

인척하는 로얄샬루트였음..

종편 놈들에게 사실 여부는 중요치 않음

시바스리갈 즐겨 쳐먹었는데요 뭘

윤동주 기념관 옆에 도서관 가는 길 있는데 거기다 대충 세워놓으면 돼요.

주차공간 세 개인가 있죠. 특히 아침에 가시면 한가한 편이라 괜찮습니다. 저는 사직동 살 때 한 40분 정도 산 타고 올라가서 커피 마시면서 내려오고 자주 그랬네요. 저녁에는 데이트 코스로 딱이고요. 밥 먹고 나서 커피 한 잔 하자면서 거기 델꼬 가서 테이크아웃 한 다음에 건너편 윤동주 시비 있는 공원이나 팔각정 올라가서 종로 내려다보며 마시면 함께 간 남자들이 다들 감동했다는... 그 중 한 명이 지금 남편입니당.

혹시 그 치킨집이 계열사인가요?

치킨집이름은 사이치킨일꺼에요
계열사도 유명한데 불친절해서 한번가고 안갑니다

커피 볶은 원두가 원산지별로 있어요. 요즘은 구하기 쉽죠.
커피전문점가시면 다 파니까.
볶은 원두를 갈아서 파는 곳도 있고, 원두 자체로 파는 곳도 있으니
편의에 맞게 사시면 되고요.
원두를 사면 커피원두를 갈아야 하니 커피밀(원두가는 작은기계(2~3만원) 가 하나 있어야겠죠

그 원두를 살 때, 저 비율로 사면 되지요.
콜롬비아,브라질,이디오피아,과테말라 (산지별)  4:3:2:1

그리고 종이필터 안에 넣고 뜨거운 물 살살 부어서 내려 마시면 됩니다.

네
내려진 커피 살때 말고 원도로 사실때 그 비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