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뭐하냐..ㅠㅠ 재정비 할 생각하지말고 원로의원들 선두로 나서서 정식으로 문제제기 하고 공론화 시켜야지. 48%가 도와준다고.. 여기 48%는 생각있고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를 생각하고 복지국가로의 도약과 지난 수십년간의 과오를 바로잡을 생각을 하고 투표한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저쪽의 52프로는 일부의 기득권과 재벌들, 그리고 나머지는 그냥 지역주의와 박정희 향수, 노무현 정부에 대한 비판적 성격으로 투표한 애들이다. 쪽수가 딸려도 한가지 문제로 집결되면 우리가 더 강할 수 있다. 박근혜 찍은 애들중에는 부모님이 찍으래서, 여자라서, 그냥.. 관심없어서.. 1번이 잘 할거 같아서, 불쌍해서 등의 이유로 투표한 사람도 많다.
다시 지고, 다시 쪽팔리더라도 진행해야 되는거 같다. 이정도는 해줘라 민주당.. 부탁이다. 제1야당이잖아.
윗 글을 보니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개표는 원래 투표함 단위로 합니다. 투표 인원이 많으면 100매 단위로 묶어서 하겠지만 충북 단양이나 강원 횡성 같은 곳은 전체 주민 수가 100명이 안 되는 곳도 있습니다. 그런 곳은 투표함 안에 있는 모든 표에 대한 개표가 끝나는대로 바로 발표를 하는 거죠.
tv에 안나오는 이유? 니미럴 말같은 소리를 해야 나올거 아니냐 하여간 조또 생각없는 애새끼들 암만 안돌아가는 대굴빡이라도 10초만 돌려보면 왜 저게 말이 안되는 소린지 감이 올텐데 젊은 나이 어느때보다 사고가 유연하고 탄력적이어야 할 시기에 오늘내일 죽네마네 하는 늙은 노친네보다 사고가 굳어있으니 원 이건 뭐 생각할 의지조차 없는건지 어설픈 감성으로 사실판단은 뒤로한채 일부 매체의 저급한 선동논리를 맹신하면서 사회 모든 현상이 음모고 부조리이고.. 참 갑갑하다 이런 돌대가리들이 우리 다음을 이끌 주역이라니
지금은 3.15부정선거 같은 일이 일어난다해도 온갖 이유로 그냥 넘어갈 것 같다. 부정은 날로 치밀해지고 교묘해지는데 사람들은 \"설마, 요즘같은 시대에...\"라면서 넘어간다. 역사를 돌이켜보면 어느 시대에 살았건 생존해 있을 당시에 사람들은 모두 현대를 살았다. 불의는 지난 실패를 반면교사로 거듭나는데 왜 정의는 빛나던 정신을 교훈삼지 않고 불의에 굴복만 하는가
일부에서 근거로 제시하고 있는 아래 법률조항은 잘못 적 용하고 있는 거니까 근거 법률이라며 유포하지는 마세요.
- 국민투표법 제10장 소송 제92조 국민투표무효의 소송 : 국민투표의 효력에 관하여 이의가 있는 투표인은 투표인 1 0만인 이상의 찬성을 얻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을 피고로 하여 투표일로부터 20일 이내에 대법원에 제소할 수 있다.
이번 투표는 엄연히 대통령 선거 투표였지 \"국민투표\"가 아니었는데요. - 국민투표 : 헌법 개정안이나 국가 안위에 관한 중대 정책 따위를 결정할 때 일반 국민의 전체 의사를 물어보기 위하 여 실시하는 투표. 무턱대고 퍼나르지 말고(이거 잘못하면 팀킬됩니다) 일단 찾아보고 말이 되는 건지 생각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