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머리에다 숱도 많아서 매일매일 휘감아 줍니다.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ㅠㅠㅠㅠ
매일 하루에 삼십분은 이짓을 해야 하기 때문이죠.
그래도 오늘은 예쁘게 잘 말렸다 히힛....
지금보다 머리가 길었을 때는 생으로도 잘 다녔는데
동네 ㅇㅇㅇ미용실 돌팔이 미용사가 머리를 일자로 뚝 끊어놔서
이제는 하루라도 휘감지 않으면 밖을 못나갑니다.
왜냐면...
머리가 이 꼬라지로 종 모양이 되어버리기 때문입니다. ㅠㅠㅠㅠㅠㅠ
미용실에 가서 숱을 좀 치고 싶지만
돌팔이 미용사가 커트에 3만원을 받아처먹어서 당분간은 돈이 없어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