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거리는 갑옷이지만 반짝이를 찍기는 힘드니 패스!
역시 자기 캐릭터라 그런지 제가 보기엔 사랑스럽습니다 ㅎㅎㅎ
장갑 염색을 못해서 미완성인 의장이지만 그래도 흡족합니다.
예전에 접은 캐릭터들의 옷을 전부 팔아서 얼마나 많은 골드를 털었는지... ㅠ
날개는 제 사전에 없습니다.
여신의 날개만 있을뿐 ㅎ
귀여운 얼굴이었는데 가발을 씌우니 점이 생겨서 더 요망해졌어요! ㅎㅎㅎㅎ
이제 건틀렛만 완성하면 됩니다.
아ㅠ 녹색에 붉은 눈이라니 얼마나 사랑스런 조합이란 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