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잘봐, 오빠 회사될거니까” 조현민, 10살때 발언 논란
게시물ID : sisa_5671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노니
추천 : 12
조회수 : 1110회
댓글수 : 70개
등록시간 : 2014/12/23 23:49:17
정년을 앞둔 기장이라고 밝힌 아이디 ‘수석기장’은 22일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게시판에 22년 전 조양호 사장 일가 자녀가 조종실을 방문했을 때를 회상한 글을 올렸다. 그는 막내딸인 조 전무가 자신의 오빠(조원태 대한항공 부사장)에게 “오빠, 잘 봐 놔, 앞으로 오빠 회사 될 거니까”라고 말한 것을 듣고 “어금니를 갈며 참았다”고 당시를 상기했다. 수석기장이 “초등학생이나 중학교 1학년 정도였다”고 기억한 22년전 조 상무의 한국 나이는 10살이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8975474&code=61141111&sid1=eco&cp=nv2

전문 링크

10살때부터 참 될성부른 아이였군요

내가 10살때 어땠을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