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은 권리당원입니다. 당 차원에서 박영선 언론 노출 금지 조치좀 취해주셨으면 합니다.
언론에 물어 뜯길 워딩을 미친듯이 던지고 있습니다.
문재인을 지키기 위해 오랫동안 참고 인내했습니다.
문통의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적을 만들지 말아야한다는 것도 알지만
이틀 밖에 안된, 대통령의 대변인도 아니고, 대통령도 아닌 분이
언론에 노출되어 문재인의 의도와 상관 없이 내각 인사에 주요 인물이라도 되는 듯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박영선씨, 댁이 세월호 때 박근혜와 무슨 협상을 했는지도 궁금하고요, 매번 탈당 조짐 속에서 당 흔들기 했던것도 압니다.
김종인이 본인의 멘토인것도 알고요. 원래 이상한 여자라는 것 아니까 좀 조용히 해주세요. 제발요)
당차원에서 박영선 언론 노출 금지 조취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