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발표하기전까지 태양계의 운동에 대한 진실은 천동설 이었다. 아인슈타인이 상대성이론을 발표하기전까진 시공간은 절대적이었다.
최근 초등학교에서 유행하는 실험이있다. 한 교실 안에 동일한 조건의 두식물을 키우는 것인데, 한 식물에게는 매일 부드러운 말투로 칭찬을 하고, 다른 한식물에게는 짜증섞인말투로 욕설을 퍼붓는것이다. 칭찬을 듣고자란 식물은 쑥쑥자라 싹을 먼저 틔웠고, 욕설을 듣고자란 식물은 싹도못틔우고 죽는 경우가 허다하다 한다. 이러한 실험은 물에게도 적용된다. 이러한 실험결과를 현대인들은 비난한다. 엄연한 실험결과물들이 있는데도 말이다. 과학이 진리라도 되는마냥 말이다. 코페르니쿠스가 없었더라면 우리는 아직도 태양이 지구를 돈다고 말하지않을까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