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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 부캐로 시초영던 갔을때 이야기..
게시물ID : wow_93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ㅇΩ
추천 : 0
조회수 : 109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9/01 15:31:46
부캐로 사제를 키울때였어요

무작랜영 시초의전당이 걸렸어요

입던하자마자 탱이 '잡고싶은 넴드 말하세여 ㄱㄱ' 라길래

저는 재빨리 먹을 템을 확인해봤는데

프타에서 지팡이가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프타만 잡아주시면 되요 ㅋ_ㅋ 이런 식으로 말씀드렸더니

ㅡㅡ; 프타는 좀.. 프타는 패스하고 갈게요 라며 제 말을 씹고 바로 출발..

이런게 탱부심 아닐까 생각합니다.. 말을 꺼내지말든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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