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장벽 때문에 어렵다는 말은 들었지만
실제로 해보니 언어의 장벽보단 그냥 게임이 뉴비에게 불친절한거 같네요 ㅋㅋㅋ
직접 조작하는거보다 표에서 워프로 노선만 따라가도 된다는게 뭔가 편하면서도 허전하다고 해야할까요
대항해시대 온라인도 해봤지만 이게임이 유독 더 뭘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뭐..느긋하게 튜토리얼 하다보면 알게되겠지만
아직은 배 스펙보는 법도 모르겠고
스테이션은 대체 왜있는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대충 마을 역할한다는건 알겠는데 그렇다고해서 대항해시대 도시마냥 물건을 파는거도 아닌거 같고
아 그래도 스킬올리는건 계정비와 시간이 해결해준다는건 편하네요 ㅋㅋㅋ 마비노기같은 식이였으면 멘탈 터질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