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벌러 가는데 왜이리 손에 아무것도 안잡히는지..
조금 멀리 가는데 빠르면 이번주말,늦어도 다음주에는 한국에 없을것 같네요.
제가 없는 빈자리 우리아들이 잘지켜주고,딸은 엄마 많이 위로해주면 좋겠습니다.
오래전부터 가끔 들어와서 본 오유에 마음이 많이 허전하고 먹먹한 가슴을 털어놔 볼려고 몇일전 가입해서 고민 하다 이렇게 써봅니다.
해외가서도 가끔 들어와서 그곳 생활도 올려볼께요.
여러분들도 건강하시고,모두가 행복할수 있는 나라를 위해서 고생들 해주세요.
정말 마음은 가기싫은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