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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2015 몸짱소방관 달력’ 1000부를 제작해 어린이 화상환자 치료비를 기부하는 시 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기념품으로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현재 500여명이 동참했고 기금은 총 500만원이 모아졌다.
2015 몸짱소방관 달력은 지난 5월 열린 ‘제2회 서울시 몸짱소방관 선발대회’에 참가한 현직 소방관 13명과 사진작가 김대형·이정범 씨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