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이득인지 물어보는 질문 많은데 ... 이제 그런시대는 갔음..

반의 반토막이라도 뭐가 이득인지 쪼차다니면서 만렙을향해달리는고

만렙이 못됫을때는 불안감에 떨고.. 만렙이 되서야 한숨한번쉬고...

다시 고강을 위해 현질을 달리는 그런게임이 아니란말씀..

동아시아 스타일에서 벗어나야한다니깐..

뒤처져서 누군가에게 잡아먹힐지도 모르는 공포에 떠는 그런...

동아시아사회성 100프로 반영한게임이 아니란말씀임..

말을잡고 길들이고 키우는 그거 자체가 즐거움이란겨..

생산하거나 제작하거나 낚시하거나 탐험을하거나 지식을 쌓는다거나.. 하는 그런 행위자체를

즐길줄알아야지..

이런컨텐츠를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다른놈들은 뭐하지 뒤처지면안되 먼저달려간애들이

날잡아먹을거야..." 이런 불안감에 덜덜거리는 사람은.. 이게임을할 준비가안된거여

cpu니 그래픽카드니 하는거만 준비할생각인가본데..

여유를가지고 게임을 할수있는사람이 아니면 검사의 게임시스템자체를 받아들이못하는듯

..자칭 육식러들이 50을찍고 " 아 이번엔 성공햇따 내가 먼저 선점했어.. 자이제 1렙에서 49렙까지

학살해야지.." 이랬다가 49렙까지 pk안되니 멘붕한게 그런거지

작업장하고 치킨러너들이 그래픽카드 왕창사서 닥사가됬던 뭐가 됬던 골드벌어서

" 설마 1:1거래 완전안되겠어? .. 어떻게든 꼼수가 있겟지..." 했다가 정말거래자체가안되고

거래를 떠나서 골드가 적어도 기운이 그걸 대신하니깐 골드가 필요없으니더 멘붕해서 부들부들허는거지..

리니지가 mmorpg 1세대를 시작했다면.. 검사는 2세대를 이제 시작한거임...

즐겨요...인생즐기는거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