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90년대까지만해도 이런일이 별로 이슈가 되지 않았어요.

몇 달전엔 아토피에 시달리는 어린딸과 동반 자살한 모녀의 얘기도 있었습니다.

이유가 뭘까하고 생각해 본적 있나요?

요즘 애들이 체격은 좋고 몸은 부실하다더니 면역력이 유독 떨어지나?

그게 아닌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쓰레기(석탄 등을 태워서 남는)를 수입해서 그 재료를 시멘트에 섞어서 사용하고 있답니다.

그 쓰레기에는 아토피를 유발하는 발암 물질이 포함되어 있구요. 여기에 방사능은 보너스.

대한민국 아스팔트에서 방사능이 유출된다는 소식이 이제 이해가 갑니다.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에서 반도체를 만들면서 발생하는 발암물질 등도 우리가 사는 아파트, 아스팔트에 포함되고 있고요.

중국산 시멘트와 국산 시멘트를 비교하면 중국산에는 거의 발암 물질이 없는데, 

국산은 기준치의 5배를 넘는 사례도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형 이야기입니다.

자세한 얘기는 여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