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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과 벌
게시물ID : lovestory_933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재영
추천 : 1
조회수 : 40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2/06/17 09:21:46

칭찬과 벌이란

 

자식들 칭찬은

또 다른 힘 주는

 

행여 지나친 칭찬

큰일 망치는 일도

 

듣기 좋은 말만 하면

자칫 사람 망치기도

 

칭찬과 벌 지나치면

부족한 만 못하다는

 

행여 누구의 달달한

말 속지 않는 교육도

 

당근과 채찍은 꼭

필요할 때 알맞게

 

어느 쪽 기울지 않는

공평하게 절제하라는

 

어른들 밥상머리 교육

그래서 중요하다 했던

 

아니 땐 굴뚝에

 

아니 땐 굴뚝

연기 날까

 

직업 귀천 없다며

참 야릇한 일 하는

 

어린 청소년 대상으로

입에 못 담을 짓 하는

 

또 꼭꼭 깊이 숨어서

없는 말 만들어 상대

 

괴롭히는 짓 하고는

제 편끼리 숨어 낄낄대는

 

몇몇 그런 못된 짓하고

엄청나게 많이 벌어들인

 

모두 국가에 귀속 되고

저는 큰집 평생 공밥 먹는

 

이런 일들이 꼰대들

말은 자유민주주의

 

크나큰 역효과라고

또 잔소리하는데

 

짚신도 짝이

 

옛날 어른들 하신 말씀

짚신도 제 짝 있다는데

 

하지만 요즈음 제 짝

찾는 일 쉽지 않다고

 

세상의 모든 청춘남녀

제짝 찾아 가정 이루고

 

그렇게 가정 만들어서

자식들 낳아 기르는데

 

요즈음 짝 찾는 조건 엄청

까다로운 세상 되었다는 말

 

요즈음 제짝 외국에서

찾아 혼인하는 젊은이

 

그래서 다문화 교육

시급해 졌다는 말도

 

그래도 왜국인과 혼인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보면

 

참 대견해서 감사의 마음 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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