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중학교때 음악시간에 선생님이 틀어주셨는데
인상깊게 봐서 찾고 싶습니다.
무슨 대장장이와 공주의 사랑을 그린 만화 같았는데요
대사는 별로 없었고(아예 없었나)
주인공이 입에 못을 물고 있었어요
그래서 기분에 따라서 못이 움직임
그리고 무슨 공주의 아버지였나 그 왕이
걸을 때마다 둘둘말린 신발이 펴졌다 말렸다 했음 (중동쪽 신발처럼 생겼음. 알라딘 신발처럼)
배경도 약간 중동? 이슬람 그쪽이었던 것 같아요
약간 예술만화 같았어요
단서가 너무 없네요 혹시 아시는 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