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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2979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숨셔(er)★
추천 : 2
조회수 : 30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12/24 16:51:42
직장 하나 없이, 취업준비라는 명분으로
불안함 속 편안함을 마주한채 이렇게 가는구나
진정한 친구들은 하나 둘 내곁을 떠나가고
문득 몇일 남지않은 내 청춘 20대...
무얼했고 무얼 하고자 했나..
오랜 벗의 말처럼 나에겐 따듯한 가슴도 사치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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