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문재인과 나는 인계철선으로 연결되었다.
게시물ID : sisa_9333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쿠툼
추천 : 12
조회수 : 76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5/12 09:52:08

나는 문재인이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고 지지할 것이다.

나는 그의 콘크리트의 일부이자 금강석의 표면이 될 것이다.

나는 그를 지키기 위한 방패의 부속품이 될 것이다.

나는 그를 공격하는 그 어느 누구도 나와 내 가족을 공격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다.

나는 그를 지킬 수 있다면 기쁜 마음으로 나의 모든 것을 다 내려놓겠다.


다시는!!!

역겨운 "진보 나르시시스트"와
더러운 "친일매국 수구세력"과 
그리고 언론빙자 찌라시 "조중동 한경오"에 휘둘려 노무현을 잃었던 비극을 두 번 다시 겪지 않겠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