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날이에요
그치만 전 오늘 만날사람이 없답니다.
그래서 쓸쓸히 나노블럭 크리스마스 세트를 조립해봤어요
먼저 굴뚝위의 산타를 먼저 만들어볼께요
구성 블럭들이에요 그럼 뚝딱! 뚝딱!
뚝딱 뚝딱 완성 됐어요 자그마한게 아주귀여워요
헤헤 저 안에 제선물이 있었음 좋겠네요
남은 블럭들이에요 그래도 꽤 남은거같아요
다음에 모아서 한번에 창작물을 해보려고요
이건 X - mas set 라고 쓰고 크리스마스 세트라고 읽죠 왜그런지는 잘모르겠지만
제가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박스 하나에 완성품이 여러가지라 아까 산타에 비하면 블럭들이 많은 편이에요
그럼 이것도 만들어 볼까요 뚝딱! 뚝딱!!!!
뚝딱! 뚝딱! 완성 됐어요 아까 완성해두었던 산타도 같이 출연!
이건 만들고 남은 블럭들이에요 아까 보다 훤신더 남았네요 나중에 모아서 한번에 뚝딱뚝딱 해야죠
더 이쁘게 찍고싶어서 상장을 바닥에 하나 배경으로 하나씩 세워서 찍어봤어요 그럴듯하죠 제법? 헤헤
이건 산타와 루돌프 위치를 바꿔서 찍어봤어요 헤헤 이게 더이쁜것 같기도 하네요
이건 제가 그동안 만들 나노블럭 장식해놓는데 올려놓고 확대해서 찍어봤어요 헤헤
그동안 만들었던 나노블럭을 전체적으로 다 보이게 찍어봤어요
아기자기한 맛에 한두개씩 사다보니 이만큼 증식했네요 후덜덜
Ps. 그리고 사실 이거 여자친구가 사준거에요 헤헤
전 크리스마스 당일은 여자친구 만나러갑니다
부러우면 지는겁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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