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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머시’ 효린-산이-소유-기리보이 파격 음원 발매 미션, ‘제2의 썸’
게시물ID : star_2716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록옥상
추천 : 0/6
조회수 : 94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2/24 20:16:30
[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서바이벌 프로그램 엠넷 ‘노머시(NO. MERCY)’가 연습생 서바이벌으로는 파격적인 음원 발매 미션을 예고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노머시’는 씨스타, 케이윌, 정기고, 매드클라운, 보이프렌드, 주영 등 최고 아티스트를 보유한 레이블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에서 선보이는 신인 힙합 보이그룹의 최종 멤버를 가리기 위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라이머, 산이, 기리보이, 천재노창 등 최강의 래퍼, 프로듀서들과 콜라보 미션을 선보여 서바이벌 사상 가장 화려한 미션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늘(24일, 수) 밤 11시 방송하는 ‘노머시’ 3회에서는 지난 1차 데뷔 미션에서의 충격적인 결과 발표와 함께, 효린, 산이, 소유, 기리보이 등 내로라 하는 가수들과의 음원 발매 기회가 걸린 특별한 2차 데뷔 미션이 공개된다. 래퍼는 래퍼끼리, 보컬은 보컬끼리 2인 1조를 이뤄 무대를 펼치고, 합격자 중 랩 파트 1위를 차지한 멤버는 효린-산이와, 보컬 1위는 소유-기리보이와 함께 음원을 발매하게 되는 파격적인 미션이 연습생들에게 주어진 것. 콜라보 음원을 낼 때마다 차트 상위권을 휩쓰는 선배 가수들과의 미션에 연습생들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는 후문. 특히 심사위원으로 나선 소유는 “제 2의 ‘썸’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밝혀 기대감을 보였다.엠넷과 스타쉽이 선보이는 잔혹 서바이벌, 연습생들의 데뷔 전쟁 ‘노머시’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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