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나 누구처럼 없는 죄 뒤집어 씌우자는게 아닙니다.
일개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쟤들처럼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지도 않아 이슈화 시키지도 못하죠.
갓 시작한 이번 정부 지지하는 방법 하나를 제안하고 싶습니다.
지금부터 헛소리 하는 애들 있으면 걔들 검증을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1차 적으로 나경원으로 시작했구요.
박영선이 가장 잘하는 분탕질 지 혼자 떠들고 여론 개판 만들어 문재인 당대표 욕먹게 했던 일 기억하실겁니다.
지가 지맘대로 떠들어 놓고 일언반구한적 없는 당시 문재인대표 약속 안지킨 걸 책임져라 이전법입니다. 아주 더러운 짓거리죠.
또 과거 앵커라는 학연 지연을 벗삼아 지금도 혼자만의 생각을 떠들어 문재인 대통령 정부의 신뢰도를 갂아 먹고 있죠?
지금부터 개소리 하는 애들 과거 기사만 찾아봐도 비겁한 놈들이 하는 간첩조작사건처럼 꾸미지 않아도 충분히 역풍을 맞게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저 버러지나 기레기들처럼 없는 걸로 덤택이를 씌우자는게 아니라 진실을 통해 검증하고 현명한 지지 하고자 제안 드립니다.
개소리 하는 애들 있으면 쳐낼 수 있는 명분을 만들어 줘야 한다고 봅니다.
어떤 애니멀이든 이 정부를 인정하지 못한다는 말은 우리 유권자를 무시하는 행위입니다.
국민의 표를 먹고 사는 의원이란 것들이 갈라치기를 대놓고 하는데 검증을 통해 자질을 알아보고 몰염치함이 발각되면
정계 다신 발 못붙이도록 참여해야 하지 않을까요?
소중한 분 잃었던 과거처럼 당하고 후회하지 말고 현명하게 대처하자는 안을 제안하고 싶었습니다.
세월호 졸속합이 한 것 기억 하실 겁니다. 유가족들에게 헛소리까지 시전하는 장면입니다.
희대의 여대야소라 힘이 없다는 개소리한 현장입니다. 즉, 니들이 안뽑아줘서 힘이 없는걸 어쩌냐는거죠 <<< 개인적 견해
김대중 대통령은 80 중후반 석으로 그렇게 잘 이끌어 갔는데 쟤한테 그정도 능력은 바라지 않더라도
애초에 능력 안되면 위원장 자리를 내려놨으면 되었을 일입니다.
여론몰이나 주작질을 하자는게 아닙니다.
말로만 지지한다고 말하는 것 보다 헛소리 하는 애들 자료를 첨부하여 이슈화 시키면 진심 함부로 못떠듭니다.
단순히 그들의 입을 막고자 제안하는 것 또한 아니구요.
그 동안 검증을 하지 않아 조용히 묻힌 일들이 한두가지가 아니거든요.
깨끗한 정부를 만들었으면 현의원 또한 자질검증을 통해 깨끗하게 만들어야죠?
조선일보가 개소리 할때마다 "천왕폐하 만세 김일성 장군 만세" 짤을 대대적으로 올려 이슈화 시켜 역풍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
지지만 한다고 해결되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쳐낼 수 있는 명분을 우리가 만들어 줘야 합니다. 오로지 진실 하나만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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