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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귀신설
게시물ID : humordata_5844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트리노바
추천 : 1
조회수 : 105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0/03/20 13:42:44

지옥에서온 식모'



'세경씨 정말 무서운 사람이다'



마지막 휴양지 그림에서의 모습


공항까지 오겠다는 준혁학생을 끝까지 오지말라며 만류(왔으면 얘도 죽으니까)



신애가 그만 기다리고 가자는데도신애까지 먼저 보내서 살림 

집요하게 끝까지 기다리다가 결국엔 이지훈과 조우

평상시와는 전혀  다른모습  세경이 가족들을 기다리게하고 지훈을 기다린점.

지훈이 태워다준다는 부탁도 한번의 거절없이 웃음으로 대답한점.

마지막장면에  이지훈이 옆을 보는데도 본인은 끝까지 전방을 주시하며 미소 ( 원래 사고날상황이면 조수석에 앉은사람은

리엑션을해야 정상인데 미소를 띄고있는점.)

하지만 귀신인걸 그때알아 차린것임. 

마지막에 이지훈 눈빛이 단순히 아픈 사랑 고백을 받은 안타까움이 아니었음.

뭔가 체념한 듯 하면서도 절망적인 그런 모습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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