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게를 눈팅한지 어언 3개월
나는 이미 3DS 를 가지고 싶다, 내지는 내 노예로 삼고싶다 라는 강한 욕망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고품들을 뒤져가고있는데
중고 후기로 본 물품들의 상태가 저에게는 별로 "사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력적이지 않더군요
남이 한번 쓴 노예를 다시 내 노예로 만든다니! 저에게는 정말 용납할수 없는 일이였습니다
그래서 닌코를 들어가보니
요런게 있더군요
게임까지있엉! 그리고 쌔거야!!
그래서 바로 주문했ㅆ브니다, 가차없죠
그리고 한 2틀, 아니 이틀만에 오더군요.
두구두구두구두구 역시 남자의 COS-MO BLACK
으아닛? 이게 뭐지?
상자안에 구성물들을 전부 꺼내보았습니다
일단 충전기
그리고 아주 조심스럽게 포장된 나의 노예 삼다수
남자의 BLACK
펼쳐보았습니다 아름답군요
곧 뉴다수 나오면 전 그걸 또 사겠죠..
그리고 이 삼다수는 잘쓰다가 뉴다수 한글판이 나오면 이 아이는 서브다수가 되겠죠..
뉴다수때문에 몬헌4도 안사고 뉴다수살때 몬헌4G 같이 살라고 했으니까...
근데 오루알사도 하고싶어서 일단 삼다수 샀어용! 만족합니다! 난 닌코의 노예 하하!! 이 삼다수는 나의 노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