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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33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음..Ω
추천 : 5
조회수 : 17535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0/11/04 04:31:40
올26살 총각입니다.
전역하고 직장잡고 지금까지도 한살위 누나랑 원룸잡고 같이사는데요..
뭐 나름 큰 복층 원룸이지만 침대는 퀸사이즈침대라 누나랑 같이자는데..
간간히 팔배게도해주고 TV볼때 내 허벅지 베고 보기도하고..내 배 베고눕기도 하는편입니다.
친구들은 좀 이상하게보는편이라.. 마침 베스트에도 비슷한글이있어서요..
음.. 우리남매가 유독 이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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