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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당 저주는 걸리지 않지만 대신 고민거리가 생길겁니다.
게시물ID : sisa_9339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실의저울
추천 : 7
조회수 : 44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5/12 16:33:46
메갈당 관련자 애들이 노조 어쩌구 개소리 하며 선동하고 저주를 해도 아무런 타격을 입지 않는다.
신뢰의 부적은 입으로 하는게 아니라 행동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손발 오그라든다고 그만점 합시다. 어차피 10개나 되잖소?)
ZZZ.png


더불어 지난 10여년 헬조선에선 꿈도 꾸지 못했던 웰빙, 

오로시 노무현 대통령 시절 유일하게 고민이던 웰빙을 다시 고민하게 될겝니다.


추신 : 박영선이 다시 똥들고 덤비는거 느끼실 겁니다.

땡전뉴스(뉴스 시작 소리만 나면 전두환 찬양하던 방송 당시 여앵커가 박영선)부터 세월호 졸속 합의건으로

이슈화 시켜서 찍소리 못하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나경원 사건은 확실히(딸 부정입학, 자위대 행사 참여 포함) 해결해서 중구난방 만들지 말고 함부로 떠드는 잡것들 역풍의 공포를 맛보게 해야 해요.

글로만 문재인 대통령 지지하지 말고, 우린 이미 모든 사쿠라들 존재를 아는 상황에서 개소리 한마디 하면

그에 따른 진실된 역풍이 분다는걸 분명하게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메갈당이 개소리 할때마다 위 같은 짤 올려서 계속 역풍 맞게 하는 힘 

그게 노무현 대통령께서 바라신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민주주의-최후의-보루는-WEB.jpg

고위(개인적으로 이런 계급적 명칭 싫어합니다)공직자 검증이 너무 안되어 있으니 대선도 끝났겠다 

우리가 찾아서 이슈화 시키고 쳐낼 명분을 만들어 줘야 하지 않을까요?

공격 들어오는 것 방어하며 스스로 초췌해 지지말고 선빵 제대로 날려서 이빨도 못까게 만들어 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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