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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하다는 것 하나로 벌써 실세 타령-경향
게시물ID : sisa_9339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친노는자긍심
추천 : 3
조회수 : 123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5/12 17: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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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신임 국무조정실장 역시 변 전 창관이 청와대에서 정책실장으로 일할 때 2005년 1월부터 2006년 6월까지 
경제정책수석실 정책보좌관으로 근무했다. 홍 실장은 변 전 장관과 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관가에서는 이 두명의 인선 뒤에 변양균 전 장관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다. 한 경제부처 당국자는
 “신정아 사건 여파가 있기 때문에 변 전 장관이 전면에 나서지는 못하겠지만 뒤에서 실세 노릇하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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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만약에 정의당의 심상정 의원이 입각하면, 유시민 작가가 실세로 돌아오는 건가요?
문재인 대통령과 유시민은 친하기 때문입니다.
인사문제에 검증을 가하는 것이 언론 본연의 임무지만,
단지 친한게 그 근거라면 실세 아닌 사람이 누가 있겠나요?

원문보기: 경향신문-다시뜨는 변양균 라인, 실세로 컴백?-임지선,박병률 기자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05111714001&code=920100#csidx66825f6aab46a7ea3f3c8f3647b3a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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