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시민들을 폭행하고 고문하고 죽이고 하던 자들은 아무 벌받지 않고 잘살다가 죽었을까요? 지금도 살아있는이들 꽤 있겠죠 이근안같은 고문기술자같은 인간은 구속되었다가 목사질까지 했다가 지금은 파면되었지만 그래도 자신이 저지른 잔악한 죄에비해 편안하게 살고있죠 시키는대로 했을뿐이다라고 변명하고 싶겠지만 대대수의 당시 그들은 인간으로서는 하지 못할짓을 저질렀고 빨갱이라 죽여싸다는 말로 정당화 하겠죠 사상이 뭔지 체재가 뭔지 좌파가 뭐고 우파가뭔지도 모르는 무지한 이들을 도장하나 찍고 식량 받아오면 빨갱이로 몰아 죽이고 아내와 처녀들을 강간하고 어린아이들도 죽이기까지 했다다고 제주 4.3항쟁 사건 박물관 꼭들러서 봐주시길 이승만이 서북청년단조직해 얼마나 잔인하게 3년간을 살육하고 강간하고 죽여갔는지 알수있을겁니다
일본에만 사죄를 요구하는것이 아니라 나라 곳곳에 숨어있는 부역자들을 드러내게하고 사죄를 요구하고 부역짓을해서 얻은 부도 할수있으면하고 국립묘지에 안장되어 있거든 다른곳으로 이장시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는 이땅에서 기득권 권력층에 붙어 기생해서 죄없는 국민을 협박하고 고문하 죽이지 못하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