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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인된 세월호 7시간 기록, 청와대 서버에 복사본 남아있다
게시물ID : sisa_9339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다쏜
추천 : 7
조회수 : 73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12 17:18:51
황교안 전 국무총리에 의해 30년간 봉인된 ‘세월호 7시간의 기록’이 청와대 내부 서버에 복사본 형태로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JTBC는 “청와대 내부에 있는 사무용 복합기를 통해 단 한번이라도 출력,복사,스캔작업을 거친 모든 문건이 PDF파일로 남아 있다”며 “대통령 기록물 뿐 아니라 공무상 비밀 문서, 일반 문서 등 청와대 내에서 만든 모든 문건이 저장대상”이라고 보도했다. 

 또 청와대 협력업체 관계자의 말을 인용 “청와대는 사무용 복합기 사용 기록을 모두 서버에 저장되는 보안 시스템을 갖고 있다”고 폭로했다. 이는 “청와대에서 오래 근무한 직원들도 잘 모르는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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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라면.. 바로 까볼 수 있음  

공개는 법때문에 어렵겠지만, 내용 파악은 가능

내용에 문제가 가득하면 법원에 공개 청구 고고씽 

그네, 교활이 조땠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512165404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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