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뻐서 보는게 아닙니다.
무시하면 진실이 됩니다.
상대를 안하면
자신들이 무서워서 굴복하는 걸로 여깁니다.
한겨레나 경향이 쓴 것은 아니지만,
조국 교수의 일도 불과 몇 년 전이었다면
아마 사퇴수순을 밟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시민들이 사실을 의심하고 진실을 찾아냈기 때문에
지켜낸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한테만 오롯이 언론적폐청산을 맡기지 말고,
우리도 참여해서 문통령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어
그가 적은 시간이나마 민생에 더 관심을 기울일 수 있도록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겨레와 경향 그들의 오류에 대해 비판하는 것 또한
문재인 대통령을 돕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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