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로 하겠습니다)
문득 이런 소설을 써본다.
그저 소소한 일상을 가지고 종편넘들이 달님을 빨아제낀다.
눈이 시릴정도로. 손이 오그러들 정도로.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문통령님의 지지율이 80%가 넘는다고 막 그런다.
사람들은 허허.. 종편 이넘들 봐라... 하면서 웃으면서 본다.
다들 이렇게 생각한다. 이넘들 살기 위해서 우디르급 태세전환???
그런데, 지지율 뉴스에서 한가지가 뇌를 팍 친다.
지지율???? 취임한지 이틀만에 지지율. 일주일도 한달도 아니고???
아하. 이넘들 우리 이니삼촌 비행기 태우는구나.
일단 물고 빨고 어천가 불러서 90프로 이상 지지율 만들어 띄워놓고...
(종편만 보는 으르신들 그것만 보면 또 확 바뀌어서 지지하니깐..)
이제 뭔가 건수 만들어서 열나 까면 지지율 당연히 떨어질테니깐,
그때부터 문재인 지지율이 떨어졌다 하면서 막 뉴스 띄우고,
이어서 정치 잘 못하고 있다... 하면서 프레임 짜고...
그럴것 같다는 소설.
물론 이것은 진실이 아닌 소설일 뿐이지만,
저넘들이라면 진짜 이런 유치한 수를 쓸 수도 있다고 봄.
에이... 소설인데... 설마 그러겠어?
종편 지들도 얼굴이 있는데.. 진짜 이러면 낯 간지럽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