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박태환 그간 고생했으니 쉬어라
게시물ID : sports_934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빠요힝
추천 : 13
조회수 : 1139회
댓글수 : 28개
등록시간 : 2015/03/25 11:33:27
옵션
  • 본인삭제금지
태환아! 수영이라는 종목에서 그간 고생했다
태환아! 약쟁이 라고 해도 니가 했으니 책임지라
제대로된 수영장도 없는 곳에서 
스폰도 이제 없는데 해볼꺼라고
약까지  하면서 까지..
니가 선택했는데 누구를 원망하겠냐
그간 니 이미지는 반듯하고 깨끗했다
호르몬주사가 운동선수들  사이에 널리퍼져있는
하나에 기적일수도 있겠지
운동선수가 성적을 올리기 위한 행동이지만  그게ㄹ못됬으면 책임도 져야지 
수영을 하던 안하던 열심히 살아
난 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조금 쉬면서 니가 하고픈 일을 해
그동안 고생했어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