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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어제 밤부터 뽑뿌가 오고 있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9341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월에핀꽃
추천 : 0
조회수 : 59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6/22 14:33:46
둘째 뽐뿌가 와서 마누라한테 

비비적거리다

아니 날도 더워 죽겠는데 왜자꾸 들러붙냐며 등짝 스매싱을 맞고

서러움에 눈물을 흘리며 혼자 찡찡 거리다 잠들었습니다.

선배님들 둘째가 생기면 좋은점 좀 알려주세요

마누라 설득좀 시켜볼게요





첫째는 아들입니다;;

마누라는 둘째도 첫째놈같을까봐 절대 안된다고 합니다 ㅠㅠ

딸바보가 되고파요 ㅠㅠ
출처 뜨거운 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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