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성남에 있는 도촌종합사회복지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입니다.
2015년 새해를 맞아
지적, 자폐성 장애인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카페를 만들어,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선물해주기 위해서는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위 주소로 접속하셔서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행복누리 카페 다비다(김용석)'에 투표해주시면
장애인들의 일자리 제공에 힘을 실어주실 수 있습니다.
투표 마감이 오늘(12/26)까지라서 염치불구하고 이 곳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부디 가벼이 여기지 말아주시고 조금의 시간으로 큰 선물을 해주시길 간절히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