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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원전 재난 대비훈련 ‘한심’ 결론은 “알아서 탈출하라”
게시물ID : fukushima_34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중주
추천 : 4
조회수 : 79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2/26 13:23:02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www&artid=201412260600095&code=940202



ㆍ‘고리 방사성물질 누출’ 대비 48개 기관 대규모 훈련
ㆍ방호복도 매뉴얼도 연락체계도 지원센터도 “엉망”

정부가 고리원자력발전소의 방사성물질 누출 등 비상사태에 대비해 지난달 20일 4000여명이 참가한 대규모 ‘방사능 방재 연합훈련’을 실시했다. 하지만 부실투성이로 사실상 “알아서 탈출하라”는 수준의 훈련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노후원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지만 참가자들조차 ‘엉망’이라는 평가를 할 정도로 당국의 대응은 안일했다.


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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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전 터졌단 소리가 들리면 알아서 도망가셔야됨..


국민의 최소한의 안전도 지킬 생각이 없는 이게 대체 나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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