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4년 대한민국 경제성장률, 아시아 경쟁국중 최하위
2) 2005년 대한민국 경제성장률, 아시아 경쟁국중 최하위
3) 2006년 1/4분기 대한민국 경제성장률, 아시아 경쟁국중 최하위
4) 대한민국 국가부채, 280조. 사상 최악, 국민 1인당 570만원씩 빚
5) 잠재성장률 4%대, "사상 최악"
6) 내수파탄, 최악의 양극화
7) 부동산값 821조 상승, "사상 최악"
8) 개인파산 사상 최악
9) 실업급여 사상 최악
10) 가계빚 546조, 1인당 3456만원씩 빚더미 "사상 최악"
11) "한국경제, 브라질에도 추월당해" 한국 GDP순위 현정권에서만 2계단 추락
12) 경제 고통지수 IMF 이후, '최악'
13) 1인당 국민부담금 465만원으로 "사상 최악
14) 10년만에 경상수지 적자 전환
15) 서비스 수지 "사상 최악"
16) 빈부격차 3년만 `사상 최악`
17) 참여정부 주택정책 만족도 `사상 최악'
{type:3}
OXFORD 2011/03/09 11:21 답글 쿠워너자
18) 한국 국민소득 증가속도 OECD 꼴찌 "사상 최악"
19) 장기실업 17만명 "최악"
20) 10집중 3집은 적자 살림, 통계생긴 이후 "최악"
21) 무직가구 비율 "사상 최악"
22) 韓, GDP규모 인도에도 뒤져
23) 盧정부 성장·소비·투자 모두 꼴찌
24) 해외투자은행 "올해 韓 성장률 亞 최하위권"
25) 한국 4년 성장률 아시아 꼴찌수준
26) 20대후반 백수 107만명 39개월내 "최악"
27) 청년 취업 21년만에 "최악"
28) 고졸 취업률 15년만에 "최악"
29) 자동차 내수규모 순위 11위로 "추락"
30) 자동차 내수규모 순위 13위로 "추락"
31) 자동차 내수규모 순위 14위로 "추락"
32) 자동차 내수규모 순위 3년 연속 "추락"
33) 학력간 소득격차 사상 "최악"
34) 2007년 1분기 개인파산 250% 급증 사상 "최악"
35) 대학 취업, 3년래 "최악"
36) 도시가구 교육비 사상 "최악"
37) 상하20% 소득격차 사상 "최악"
38) 청년층 취업포기자 415만명, 사상 "최악"
39) 국가채무 300조 육박, 올해 이자만 13조, 사상 "최악"
40) 백수族 150만명 육박 사상 "최악"
41) 비경제활동인구 사상 "최악"
42) 국가채무 149조원 늘어, 사상 "최악"
43) 개성공단 입주업체 80% "적자"
44) 참여정권 들어 전세값 1천여만원 폭증, 사상 "최악"
45) 건강보험재정 적자 4000억, 사상 "최악"
46) 2007년 서비스 적자 200억 달러 사상 최고치
47) 중·노년층 빈부격차 사상 최대
48) "서울 휘발유 가격은 세계 최고 수준"
49) "한국, 경제 양극화 불만 가장 높아"
50)참여정부 5년, 서울 1억원 미만 아파트 92% 감소
51)미분양주택 또 급증..2007년 말 11만가구도 돌파
52) 가구 41.4% "물가 올라 먹고입을 것 줄였다"
53) 5년간 예산 낭비 10조 6천억원
54. 인제대 교수평의회 "노무현 기념관 반대"-경향 2007.04.24 (화) 오전 11:26
55. 리얼미터,노무현 기념관 73.2% "재임 중 추진 성급"-뉴시스2007.04.18
56. [칼럼]노무현 정부와 ‘택시 투사들'(온국민이 노무현대통령을 비난한다는 내용)-위클리경향 2007.03.21
57. "퇴출 대상은 농업이 아닌 노무현 대통령"오마이뉴스 2007.03.21
58. 손학규 "새로운 정치의 극복 대상은 노무현 대통령" 노컷뉴스 2007.03.20
59. "노무현의 아프간 파병이 윤병장을 죽였다"-뉴시스 2007.03.17
60. "노무현 시대는 자유민주주의 위기 상황"-오마이뉴스 2007.03.15
61. "'리틀 노무현' 유시민, 장관직 물러나라"-오마이뉴스 2007.03.05
62. "노무현 후보는 국가 경영자로선 불안"-데일리안 2007.02.27
63. 노무현은 민주주의 확장에 실패했다-오마이뉴스 2007.02.27
64. 노무현 대통령 ‘사과’ 발표 16번…이귀혜박사 논문서-경향신문 2007.02.26
65. 노무현 정부 4년 평가] 선거중립… 與 참패불구 부정적 압도적-국민일보 2007
66. "노무현정부와 가혹한 단절이 필요"-오마이뉴스 2007.02.20
67. 현정부 무능이 '강한 리더십' 찾게 해-한국일보 2007. 06
68. 강원 농민 '경찰 공안탄압' 중단 촉구-뉴시스 2006.12.04
69. "경찰의 시위 참가 원천차단은 인권탄압"-뉴시스 2006.11.30
70. '전교조 탄압 중단하라!'-연합뉴스 2006.11.21
71. 민노당, 당원 국정원 연행에 "정치 탄압 중단하라-뉴시스 2006.10.27
72. 민주노동당성명 - 민주주의 파괴, 인권유린, 무차별적인 노동자 탄압을 중단하라.-뉴스와이어 2006.10.27
73. 공무원노조 탄압의 야만성과 반인권성에 대한 국제적 항의 거세져-뉴스와이어 2006.09.28
74. 법률가 200명 "전공노 탄압 중단해야"-YTN 2006.09.22
75. 美, 망명 허용… “한국정부 탄압” 주장 탈북자 마영애씨 가족-국민일보 2006.09.17
76. 너무나 억울한 죽음, '소리없는 건설노동자 탄압'-미디어오늘 2006.09.10
77. 제주 전공노 “탄압 중지” 요구-한겨레 2006.09.06
78. 민주노총·전공노 등, 노동탄압 관련 한국정부 ILO에 제소-노컷뉴스 2006.09.01
79. 폭력적 노조탄압 즉각 중단하라-뉴시스 2006.06.28
80. 기고] 참여정부의 노동탄압 / 노중기-한겨레 2006.04.06
81. 덤프연대 "파업관련 노동탄압 중단해야"-오마이뉴스2005.11.05
82. 농민탄압 중지” 20여일 구치소 단식-한겨레 2005.10.09
83. 전철협 경기지회, "공권력 이용한 탄압 중단" 요구-뉴시스 2005.09.11
84. 이주노동자 노조, 폭력 연행 등 탄압 중단하라-오마이뉴스 2005.05.17
85. 전공노 탄압 항의시위 민노당 구의원 등 무더기 연행-오마이뉴스 2004.11.23
86.“한국 이주노동자 차별·대추리주민 인권 억압”-경향2007.05.23
87. DJ “현정부 초기 남북정상회담 성사직전 무산”-한겨레 2007.02.05
88. 광주 간 강금실, 현정부 강력 비판-한겨레 2006.05.17
89. “현정부 국민과 소통 안돼”-서울신문 2006.03.14
90. DJ 현정부 성토하며 `흑백 가려질 것`-mbn 2005.11
91.“현정부 조세정책 서민 봉급자가 봉”-국민일보 2006.02.09
92. [DJ,현정부에 불만 배경·파장] “인권대통령 이미지에 먹칠” 분노-국민일보 2005.11.16
93. 국정원 주요보직 영남출신 편중, DJ때 21%→현정부 46%-한국일보 2005.10.07
94. 단병호 의원(민주노동당) "현정부 노동정책 후퇴"-연합뉴스 2004.11.15
95. 기자 45% 현정부, 언론정책 잘못한다 잘한다의 2배-한겨레 2004.10.07
96. 현정부 실세 관련 수사중단 의혹-한겨레 2003.10.05
97. “현정부 개혁후퇴, 맞서 싸울것”-한겨레 2003.06.09
98. 현정부 들어 구속자 절반이 "국보법 위반자"
"게이트 주범"은 풀려나는데, 양심수는 아직도...-오마이뉴스 2003.01.17
99. 참여정부 4년간 사교육시장 급팽창-세계일보 2007.03.24
100. 도덕성, 지상주의, 인사검증 도마위에-매일경제 2007.03.21
101. 경찰 기자실 참여정부에서도 폐쇄적-미디어오늘2007.03.15
102. 경제학 학술대회서 정부 성토 봇물-한국일보 2007.02.13
103. "5.31 선거, 정부 국정운영 무능 심판"-SBS2006.06.08
104. [5·31 민심 후폭풍] 여당 혐오증 실체 뭔가… 무능·오만·독선 ‘성난 민심’ 덧내-국민일보2006.06.01
105. "열린우리당 참패 … 與 오만과 무능 국민이 탄핵했다"-노컷뉴스 2006.06.01
106. "정권의 무능"은 "권력형 비리" 못지 않다 -오마이뉴스 2005.05.30
107. 참여정부, ‘독재정권’ 닮아가나-미디어오늘 2007.05.25
108. 정부는 정말 ‘통상독재’로 가려 하는가-경향2007.04.22
109. 집회 금지 일삼는 독재로 돌아가려는가-한겨레 2007.03.23 19:21
110. 백기완 “지금은 민간독재 시대, 진정한 자유는 멀었다”-노컷뉴스 2006.07.22
111. "군사독재시절에도 농민이 경찰에 맞아죽은 적은 없었다”농민 시위 전국 확산-국민일보 2005.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