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낮 19공제 라키방을 파고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음.
사람이 5~6명 남짓 모이고 기다리던중..
어떤 흑켱이 벨라인 저를 가리켜
"벨돔이다 벨돔!!!"
"님 뻐끔 뻐끔 해봐여 -3-"
계속 벨라의 튀어나온 입을 가지고 놀리는거임.
계속 듣다기 기분이 상한 전..
"아이고 어디 흑돼지가 짓는구만~ 시끄러우니까 좀 조용히 하시죠??"
라고 했는데..
흑켱 안제 숨어 있던 린이..
"벨돔 벨돔 "
그러면서 춤추고..
가만히 서있던 흑켱이
"힝.. 방장님 나빠여 하면서 나갔음.. "
벨돔 벨돔 놀리던건 린이였던거임. ㅠㅠㅠㅠㅠㅠ
나란 ㅅㄲ 외모지상 쓰레기 ㅅㄲ...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