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기관 이라고 하면 방대하니 자동차중 
승용차 시장만 꼬집어서 이야기 할께요.

아직 전기차에 가장큰 단점은 밧데리가 지나치게 빨리 맛탱이가 간다는 점이겠죠. 길어야 4년 정도.
즉, 영구적으로 사용이 불가능 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용량도 문제일꺼고,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성능 효율이 떨어지는게 눈에 보인다는 문제겠죠.

그래서 아직 특정메이커를 제외하곤
내연+전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를 운영하고 있겠죠.

전기차에 가장큰 장점은 너무나 많지만
개인적으로 차량모듈화가 가능하다는 점이죠.

흔히 rc차량, 혹은 조립pc처럼  처럼 특정바디에 자신에 맞는 밧데리성능, 엔진성능. 브레이커 성능을 가진 차량 조합이 가능하다는 엄청난 장점이고 이는 차량메이커가 만들어준 차량이 아닌 개인이 차량을 만들어서 탄다는 점이될수도 있겠죠.

보급화는 정부가 의지만 있다면 충전소를 늘리거나 하는점은 쉽게 해결될 사항이라고 보입니다.
문제는 급속충전등 충전시간, 밧데리에 내구성이 제일큰 문제이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승용차시장은 30년 뒤면 내연기관은 저무는 시장이 될것 같습니다.
내연기관은 화물차, 건설장비, 택시등 영업용 차량등에만 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