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쪽에 살면 정말 잘하고 좋아하고 자신있는 조립 등등 알바 하면서 공부하고 살꺼사고 살꺼사고 살꺼사고 하면 되지만
여기 거제도에는 그런건 음슴! 이네요 ㅠㅠ
알바구하기도 하늘의 별따깁니다
반 이상이 술집 피시방....
피방은 예전에 군대가기전 잠깐 해봤는데 담배냄새와 전자파 때문인지 뭔진 몰라도
몇시간만 있으면 머리가 어지럽더군요...
술도 싫어해서 bar 같은건 질색입니다
차도 좋아해서 알아보니깐 ㄱㅎ렌터카에서 관리직원 뽑는다길래 전화해보니
1년이상 안할꺼면 꺼져용 헤헿~ 이러고....
에효... 사고싶은것도 많고 하고싶은것도 많고 여행도 한번 가야되는데 돈은 우째 버나요...
알바자리 많은 서울분들이 갑자기 부러워집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