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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안해...
게시물ID : gomin_13003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산업도로
추천 : 0
조회수 : 20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2/27 00:05:19
난 차였고... 넌 이제 나같은거 생각도 안하고 잊을지도 모르고... 평생 다시보기 힘들 수도 있고... 내가 추잡하게 바짓가랑이 붙들었지만...
2년동안 군대에서 진짜 세련되게 니앞에 나타날 방법 궁리해서 만나고 말거다...
세상이 드라마나 소설 아닌 것도 알고 내가 너한테 한 잘못들 만회하려는 것도 아니고... 그것들은 그냥 내가 죽을때까지 이불차면서 감당해야될 흑역사일 뿐이고...
진짜 어떻게해서든 나타난다... 물론 니가 질색하지 않을 방법으로.
미련이나 집착이라고 해도 이젠 안 들린다... 도저히 못 내보내겠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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