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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바칼촌은 평화롭습니다
게시물ID : dungeon_4436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둔하게둔
추천 : 0
조회수 : 33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2/27 00:08:24
오늘도 부캐 광호구의 아바타를 사주기 위해 열심히 뻘폰을 날립니다...
그러자 웬일인지 찾아오는 두 사람!
광호구는 아직도 바칼에 물건이 남아있었다는 사실에 감동을 받았답니다.
하지만 한명은 밑장빼기 사기꾼이었습니다.
마음씨 착한 광호구군은 사기꾼씨에게 친절히 부모님의 안부를 물어보고 보내주었답니다.
또 다른 한명은 무려 전직의 서 세트를 팔러 왔어요!
하지만 광호구군은 호구답게 돈이 모자랐어요.
그렇게 호구군은 오늘도 아바타 없이 일던에서 허덕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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