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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345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Joa
추천 : 5
조회수 : 44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12/10 19:57:47
휴......
와이프는 우리의 2세를 잉태중이심..
6개월차 되어 나날이 태교에 안간힘을 쓰심..
잉태중이라 뜨거운 부부적관계는 잠시 쉬고 있는 상태임...
어제였음
퇴근 후 와이프님이 9시정도 졸립다 자러 안방으로 들어갔음..
나님은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게임을 하다가
뉴스를 읽다가
외장하드의 여성분과 놀려고 생각을 머금과 동시에
허겁지겁 셋팅을 하고
나만의 시간을 가지며
준비된 사수로부터 ............하려는 그때
등줄기 촉수에서 무언가 느껴짐.....
와이프가 졸린눈을 비비며 달려오면서
등짝을 시게 때려부렀네요
그래서 어제 그 시간부터 지금 이시각까지 회사에서 일합니다.
오늘 집에 어떻게 들어가죠??
경험자 오유분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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