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의지할 대안언론을 고민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대선기간 중 오유 및 기타 다른 커뮤니티에 동영상인사를 올릴 때
대충 짐작은 했습니다만 역시 그럴 것 같습니다.
국정동력을 얻어갈 힘을 어디서 찾을 것인가 계속 고민중 이십니다.
지지자들 모두 비슷한 생각들은 하셨을 겁니다.
다시는, 노통때의 포위된 경험을 되밞아서는 안되겠다는 거.
그래서, 댓글로도 열심히 싸우고 있는 거구요.
흠집을 내는 기사거리에는 댓글 하나 달지 않는 거구요.
왜곡언론에는 집중포화를 퍼붓는 거구요.
프레임을 걸고 나오면 같은 방법으로 프레임을 거는 거구요.
한 사람이 검색하자 하면 달려들어 검색상위 올리는 거구요.
한마디로 암묵적이지만 어떻게 싸워야 한다는 것을 체득하거죠.
확실히 커뮤니티는 문통에게 큰 힘이 되고 있을겁니다.
그럼에도, 이 모든 것을 앞장서서 달릴 참언론 하나 세웠으면 하네요.
이런 방법들은 조직화 할 수 있다면 분명 더 힘이 세어질겁니다.
일제 및 독재부역자들과의 전쟁에서 이기는 법전이 세워지고 있습니다.
임기 완료때까지 흔들리이~지 말고 지켜내면 새역사가 열릴겝니다.